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긴급속보) 건설업체 '삼부토건'의 시세 차익은, 무려 100억 원대 의혹
기사입력 2025-03-05 15:16 | 최종수정 03-05 16:03(편집국) | 기사 : 백설화 기자
카카오톡


5일(오늘)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은 증권사 CEO들과의 간담회 후 삼부토건 주가조작 조사의 진행 상황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문제 제기가 있어서 중요 사건으로 보고 있다"면서 "일부 이해관계자들의 100억 원대 이상 이익 실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은 저희가 부인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다만 특정 팩트 하나만으로 불공정거래가 바로 성립된다고 인정하기는 굉장히 어렵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광범위한 자금 확인, 계좌 간의 연계성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는 정도까지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2023년 5월부터 7월 사이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이상거래가 발생한 정황을 포착해 금융감독원으로 넘겼다.



금감원은 삼부토건 대주주 등이 시세 조종으로 거둔 시세 차익을 100억 원대로 보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야당은 이러한 주가조작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까지 개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