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긴급속보) 공수처, 검찰 윤 대통령 석방에 유감 표명 "상급법원 판단 못받아 유감"
기사입력 2025-03-08 20:06 | 최종수정 03-08 21:01(편집국) | 기사 : 김기원 기자
카카오톡


8일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석방되자 오후 6시 4분 언론 공지를 통해 “공수처는 체포와 구속을 담당했던 수사기관으로서 구속기간 산정 문제 등과 관련해 상급법원의 판단을 받아보지 못하게 됐다는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함”이라고 밝혔다.

공수처는 전날에도 법원이 구속 취소를 결정하자 “재판부가 공수처 수사의 위법성을 확인하거나 피고인 측 주장을 받아들인 게 아니므로 보도에 유의해 달라”며 “구속 취소 결정문에 담긴 부분은 재판부가 피고인 측 주장을 요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수처는 지난 1월 15일 윤 대통령을 체포하고, 한 차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부지법은 윤 대통령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공수처는 추가 대면조사를 하지 못한 채 지난 1월 23일 검찰에 사건을 송부하며 윤 대통령 기소를 요구했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 지귀연 부장판사는 검찰이 윤 대통령의 구속 기간인 10일을 넘겨 기소했다고 보고 지난 7일 구속을 취소했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