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정권 교체 47%·정권 재창출 42%…이재명 31%·김문수 11%
기사입력 2025-03-13 12:55 | 최종수정 03-13 14:38(편집국) | 기사 : 편집국
카카오톡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는 응답은 4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후 이뤄졌다.
정권 교체론은 지난주 조사보다 1%포인트 낮아졌고, 정권 재창출론은 3%p 높아졌다. 

올해 대선이 치러진다면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6%,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5%였다.

민주당 후보 선택 응답률은 2%p 하락했고, 국민의힘 후보 선택 응답률은 3%p 상승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31%,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1%, 홍준표 대구시장 7%, 오세훈 서울시장 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5% 순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는 응답은 지난주보다 2%p, 김 장관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1%p 각각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377명)에서는 차기 대통령 적합도가 김 장관 27%, 홍 시장 15%, 오 시장 13%, 한 전 대표 11%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360명)에서는 이 대표가 74%로 가장 높았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에 대한 호감도를 물은 결과, '호감이 간다'는 응답 비율은 이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오 시장 26%, 김 장관 25%, 홍 시장 21%, 한 전 대표 17%의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8%, 민주당이 36%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4%p, 민주당 지지도는 1%p 상승했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