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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오세훈, 민주당 광화문 천막당사 강제 철거 지시
기사입력 2025-03-24 16:55 | 최종수정 03-24 17:07(편집국) | 기사 :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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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24일 간부회의에서 "공당이 시민 공용 장소에 불법 점유 시설물을 설치한다는 것은 시민 누구라도 용인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서울시가 해당 구청, 경찰청 등과 협조해 변상금 부과, 강제 철거 등 관용 없는 행정력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전국농민회총연맹이 예고한 트랙터 상경 집회에도 강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트랙터 서울 진입은 시민 안전 저해와 교통 방해 우려로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경찰청 등 치안 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김태균 행정1부시장 주재로 광화문 천막 및 농민 트랙터 시위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법 적용은 공정하게 하겠다"며 헌법재판소 앞에 있는 탄핵 반대 천막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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