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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안동, 의성 재발화...산불 피해 사상자 70명으로 늘어
기사입력 2025-03-29 11:38 | 최종수정 03-29 11:38(편집국) | 기사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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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오전 6시 기준 산불 사상자가 사망 29명, 중상 10명, 경상 31명 등 모두 7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북 의성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군에서 사망 25명, 중상 5명, 경상 24명 등 5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남 산청·하동에서도 사망 4명, 중상 5명, 경상 5명 등 14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 영향 구역은 4만8238㏊로, 서울 여의도(290㏊)의 166배에 달하는 규모다. 피해 면적은 의성이 1만2821㏊로 가장 넓었고, 안동 9896㏊, 청송 9320㏊, 영덕 8050㏊, 영양 5070㏊, 산청·하동 1858㏊ 순이었다.

현재 이재민은 4193세대 6885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일대 산불은 전날 모두 진화됐으나 밤사이 안동에 이어 의성에서 재발화해 당국이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21일 발생한 산청 산불은 9일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날 오전 6시 기준 진화율은 96%다.

시설물 피해도 계속 늘어나 주택 2996채, 농업시설 1142곳 등 모두 4801곳에서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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