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해외 전문가 통일교육원 초빙교수 초청
▶ 통일부, 해외 한반도문제 전문가를 통일교육원 초빙교수로 초청, 국제적 시각을 반영한 통일교육 실시
o 통일부는 금년 네 번째로 해외 한반도문제 전문가를 통일교육원 초빙교수로 초청하여 통일교육을 실시함.
* 1차(9.29~10.12) : 조호길 교수(중국공산당 중앙당교)
* 2차(10.15~11.14) : 알렉산더 만수로프 박사(미국 SAIS 한미연구소)
* 3차(11.14~11.30) : 이채진 명예교수(미국 클레어몬트 맥키나大)
o 이번 초빙교수인 수 미 테리 박사(미국 콜롬비아大 웨더헤드 동아시아 연구소 선임연구원)는 11.25~12.5 동안 체류하면서
- △원내강의ㆍ토론, △공무원ㆍ교사ㆍ대학생 등 대상 외부 특강, △통일ㆍ한반도문제 관련 세미나 및 대담 등을 할 예정임.
* 주제는 「남북한과 미국 : 통일에 대한 도전과 기회」이며, 한국어로 강의
o 테리 박사는 한국계 미국 시민으로 부시 행정부와 오바마 행정부에서 북한 및 한반도 업무를 담담해 온 전문가임.
o 이번 초청 강연 등을 통해 한반도 정세 및 통일문제에 대한 국제적ㆍ객관적 시각을 제시함으로써 통일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통일의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함.
통일부 대변인
[자료제공 :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