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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액상 전자담배 인기
입력 2015-03-04 09:17 | 기사 : 송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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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액상 멜로우 30ml (사진제공: 티앤에이치바이오)

 

프리미엄 액상 전자담배 '멜로우'가 출시 한 달만에 전국 50개 취급점을 돌파했다고,

티앤에이치바이오는 밝혔다.

 

식품첨가물 업체인 주식회사 티앤에이치바이오는 꾸준한 국내 자체연구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액상 멜로우를 론칭하였으며, 풍부한 맛과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으로 전자담배 액상의 차별화를 이끌었다. 또한 화장품 병을 연상시키는 특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여성 흡연자들과 젊은 층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멜로우의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 진행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티앤에이치바이오 관계자는 “프리미엄 액상 멜로우의 론칭은 기존 액상제품과는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하는 것이 목적이며,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더욱 건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수도권 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멜로우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취급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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