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두의돌, 두남자의 이야기 지왕근 ,정현섭 목석 (木石) 전 이 2024년 4월20일(토)-25일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전시회 끝마쳤다.
지왕근 인두화 작가는 1990년 인두화 인문 , 1세대 인두화 작가로 제19회-20회(2022년~203년) 대한민국 열린미술 대전특선, 인두화 부분 입선 하였고 제주도에서 서귀포시 장애인 센터 프로그램 운영 봉사나눔도 실천하는 작가이다.
정현섭 석공예 작가님 이력도 다양해서 정작가님은 대물 낚시꾼이기도 하다.
두 남자 의 제주돌 이야기는 제주돌 의 자연스러움과 제주돌에도 생명과 느낌이 오는 돌로 승화 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작품전을 준비해 왔다.
지현근작가님은 제주에 신비스러운 제주 화산돌을 인두로 표현하였고 각각 작품마다 제주 아름다움과 풍경을 인두로 작품화 하였다 , 인두로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고 관람객에게 많은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
정현섭 석예 작가님은 제주돌을 가공해서 제주의 성산 일출봉과 같은 모양으로 돌을 가공해서 제주에 자연과 바다등 돌로 승화에서 작품에 출시 하였고 지현근 작가님 인두화와 아래는 제주돌 석공에 아래 위치에 있어 동시에 두 작품을 관람 할 수 있게 위치 배정을 잘 설정하여 관람객이 두 작품을 동시에 비교 관람 할 수 있어 좋았다.
장현섭 작가님은 석공예를 처음 개바릇을 만들려고 하다가 돌에 쉼취되어 제주에 자연을 돌로 형상화하고 가공제작하여 작품전까지 열게 되었다.
제주의 돌, 두 남자의 이야기는 제주돌 작품전은 특별한 만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