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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펼치는 시각 무용단(록스빛) 의 힐링무대
기사입력 2024-05-02 23:37 | 최종수정 07-03 09:09(편집국) | 기사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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휜지팡이의 꿈 유채꽃의 속삭임

제주도 서귀포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2024.4월27일 장애인 개선 무용 공연이 
사단법인 록스빛 아트컴퍼니 주최로 서귀포 이종수 시장님,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님 ,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의 이승아위 원장님, 대한 적십자 제주시회 정태근회장 외 다수 후원으로 개최 하였다 

시각장애인 무용단장 김자형 예술감독은 2009년-2024년 까지 시각장애인 무용단원
창립하여 관객들에게  전세계적으로 감동과 눈물을 선하고 있다.

김자형 단장님은 시작장애인 무용단 단장이라고 인사를 하면 "시각장애인 무용단이라고요?
앞을 못보는 사람들이 어떻게  춤을 춥니까?" 했던 질문에서 기량이 뛰어난 무용수들이라서 아니라 
비장애인, 장애무용수가 서로 하나되는 하모니 연출한다고 한다.

관객들은 그 하모니 보고 눈물과 감동, 한편의 뮤지컬 영화 같다고 한다.

끝으로 김자형 단장님은 록스빛은 무용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Social Family (사회가족)입니다. 늘 지금처럼 , 한 걸음씩 천천히 걸어 가겠습니다."라고 인터뷰 마무리 인사했다.

후원회 대한 적십자 정태근 지회장님께서는 장애인 인식 개선에 선도 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항상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전국 대도시 많은 분들이 후원과 관심과
응원 주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후원계좌 072737-03-007884 국민은행 예금주(사단법인 룩스빛 아트컴포니)
문의: 02-533-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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