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긴급속보) 태풍금 비바람, 제주 최대 봄축제 들불축제‘전면 취소’
기사입력 2025-03-15 15:56 | 최종수정 03-15 15:56(편집국) | 기사 : 제주특별자치도지국
카카오톡


15일 제주시는 기상악화로 제주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주들불축제 행사 2∼3일차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제주의 최대 봄축제인 2025 제주들불축제는 전날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현재 제주도 북부·동부·북부중산간에 강풍경보, 그 외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각각 발효 중이다. 지역별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25m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부는 가운데, 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지점의 일 최대순간풍속은 현재 초속 24.8m를 기록하고 있다. 

산간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경보 또는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축제 현장은 현재 사전에 설치해둔 각종 천막 등 시설물이 바람에 쓰러지는 등 정상적으로 행사를 치르기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졌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