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알파미디어의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알파마케팅’은 세계적으로 유튜브가 주요 영상 트렌드로 떠오름에 따라 국내 브랜드의 동남아, 일본, 북미 등 진출 시 도움을 주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체험단 서비스를 출시했다.
영상 플랫폼으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유튜브는 인도네시아에서도 8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동남아에서 압도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유튜브 콘텐츠 제작은 주요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다.
또 동남아 인플루언서의 경우 우리나라 인플루언서보다 상대적으로 단가가 저렴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유튜브 콘텐츠 시딩(Seeding)이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알파마케팅은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 PPL, 쇼츠 등을 체험단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마이크로부터 메가 인플루언서까지 콘텐츠 리뷰를 진행하고 있다.
알파마케팅 루 시 팀장은 유튜브 콘텐츠 체험단 프로그램 론칭에 대해 “온라인·오프라인 카테고리마다 체험단 전략이 세분화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의 경우 차별점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획하게 됐다”며 “국내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에 큰 기여를 하기를 바라고, 진행한 콘텐츠들의 경우 좋은 효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 글로벌알파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