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시립미술관 순회전 ‘굿모닝 스트레인저’展, 영등포아트홀에서 마지막 전시.
기사입력 2013-12-09 09:24 | 최종수정 12-09 10:34(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카카오톡

시립미술관 순회전‘굿모닝 스트레인저’展, 영등포아트홀에서 마지막 전시

 - 전 12.10(화)~21(토) 영등포아트홀에서 마지막 전시
 - 이방인과 같은 현대인의 소외감을 다룬 작품들을 중심으로 양화, 사진, 비디오 작품 등 총 25개 작품 선보일 예정
 - 다문화, 다국적을 가진 이들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희망하는 전시
 - 이방인에 대한 시각과 생각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 제공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