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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이태원 등 5개소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첫 지정.
기사입력 2013-12-11 09:44 | 최종수정 12-11 10:37(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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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12.12(목) 보행인구 많은 시내 5개소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 고시


 - 주거․관광․역사문화지구 등 지역별 특성 따라 ‘지역 맞춤형 보행환경 개선’


 - 주거밀집지역인 구의강변로(광진구) 생활 속 보행안전 높이는데 중점


 - 명동․이태원 등 주요 관광특구 보행환경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


 - 역사문화지구(성북구) 보행환경․안내체계 개선해 편리한 문화탐방로 제공


 - 보행법 시행 후 첫 지구 지정으로 향후 연차별 2개소 이상 지속 발굴 예정


 - 시, “지역 특성 보호․발전, 보행자 안전 극대화 위해 지속 모니터링․보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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