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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족 반려견 "연이"와 "해피" 의 행복 story
기사입력 2024-05-25 18:25 | 최종수정 07-04 08:35(편집국) | 기사 : 이명기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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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어머니는 제주도에 이주한지 한 10년차 되었다.

서귀포 송산동 주민센터에서 반려견 연이와 만났다.

연이(반려견 이름)는 연예인 이효리씨가 분양을 해주었다. 이효리씨의 선한 마음을 볼 수 있다.    
제주도에 살면서 연이 어머니는 4마리 반려견을 키웠다. (질병ㆍ사고)로 반려견들과 아픈 이별을 하였다.

아픔과 상처가 있기에 반려견을 키우지 않기로 했다.
우연한 기회로 5년 전에 아는 지인 동생이 이효리씨와 요가를 함께 다녔다. 


[연이 반려견 / 해피 반려견]

이효리씨 덕분에 다시 용기내서 연이를 가족으로 입양하였다.
지금은 연이와 산책하는 것이 최고 선물이고 기쁨이고 행복이라 한다.

해피는(반려견는 서귀포 신시가지 LG주유소) 택시 기사님들의 작은 행복이다.
해피는 버려진 반려견이다.  비오는 날 도로에서 죽을뻔 했다.

LPG주유소 사장님께서 가족으로 입양했다.
지금 해피는 주유소의 행복 지킴이가 되었다.

1인 가구 중 11.8%가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50대가 반려동물 보유 비율이 14.2%로 가장 높다. 

반려동물은 개가 75.3%로 가장 높고, 고양이 16.2%로 나타났다. 연령대가 높을 수록 개와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제 반려견은 가족이고 동반자다.

본 대기자 "Pets are our family " 연이와 해피가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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