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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주간’ 운영해 1년간 청년활동지원 성과 공유.
기사입력 2013-12-17 09:03 | 최종수정 12-17 10:51(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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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화)부터 엿새간 청년 1000명 모여 청년역할/일자리/역량강화 방안 논의
 - 1년간 청년전문시설 청년일자리허브의 대표적 청년관련 사업과 청년단체 활동 발표
 - 청년성장 및 활동, 혁신적 일자리, 교육 등 6개 청년관련 사업과 성과 공유 자리 
 ① 청년학교 : 155명 선발해 지역자치·도시재생 등 이론+경험접목 강좌 운영
 ② 청년혁신활동가 : 104명 공공서비스기관 배치, 종료후 43명 취업·14명 협동조합 창업
 ③ 혁신일자리워킹그룹 : 일자리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발전, 공간공유큐레이터 등 12개
     직업 발굴
 ④ 청년활성화사업 :19개 청년단체 자립위한 맞춤형 지원, 초기활동비 및 워크숍교육실시
 ⑤ 동대문청년활동가 : 주변 공간과 상업활동을 청년일자리와 연계. 청년활동가 16명 선발
 ⑥ 종로4가 생산혁신기지 : 종로4가 지하상가 빈 공간에 14개 점포 입주, 입주자교육 실시
 - 서울시 지원으로 자립·성장한 5개 청년단체 활동상 공유, 다양한 이벤트 개최
 - 17일(화), 1세대 도시기획자 7인과 행복한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열린토론 개최
 - 市, 청년사회활동 참여 지원, 다양한 일/사회경험 제공해 실제 일자리로 연결할 계획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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