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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생활형 실천으로 공동체 회복한 우수마을 8곳 선정.
기사입력 2013-12-17 09:03 | 최종수정 12-17 10:51(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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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의 지혜와 역량을 마을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문제 해결, 공동체 회복한 우수마을


 - 16명 평가단 10/23~30 현장평가 실시, 주민 참여도‧자치구 지원 중점 평가


 - 젊은 엄마들 주도 힐링기체조로 세대간 갈등 해소한 ‘금천구 중앙하이츠 희망지기’


 - 낡은 봉제공장 임대‧개조해 마을 사랑방 ‘뭐든지 도서관’ 만든 ‘창신동 봉제마을’


 - 공동체 텃밭 조성 ‘강동구 상록아파트’, 층간소음 분쟁해결 ‘제각말 아파트’ 등


 - 17일(화) 박원순 시장 참석 ‘2013년 우수마을사례발표회’ 개최


 - 자치구 마을공동체 사업 평가… 성북, 은평, 구로구 비롯 우수자치구 15곳 시상


 - 시, “도시 특성 걸맞고 어떤 마을에나 적용 쉬운 생활형 사례 다수 발굴, 확대해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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