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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짓는 아파트 공기질 전국 첫 온라인 공개.
기사입력 2013-11-27 09:23 | 최종수정 11-29 22:46(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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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짓는 아파트 공기질 전국 첫 온라인 공개

 - 25일(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석면정보관리시스템에서 확인
 - 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시공사 자체 조사 함께 공개해 입주민 비교 가능
 - ‘14년부터 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포집, 검사, 개선권고‧확인까지 일원화
 - 내년 초 ‘서울시 실내환경 관리시스템’ 구축해 실내환경 각종정보 공개
 - 신축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기준 의무화 및 관리대상 확대 법 개정 추진
 - 市 “쾌적한 실내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시민 권리 보호 힘쓸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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