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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새로운 바람이 불던 청계천을 걷다.
기사입력 2013-11-27 09:23 | 최종수정 11-29 22:47(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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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새로운 바람이 불던 청계천을 걷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졌던 청계천의 속살들 ……

 - 11. 28(목) 15시 청계천문화관에서 기획전 ‘청계천,1930’ 개막
 - 청계천의 모던산책가, 박태원이 안내하는 1930년대 청계천의 실상
 - 신구문명의 접점, 근대와 식민지라는 현실의 경계였던 청계천에 대한 조명
 - 청계천의 역사와 의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의 장場 마련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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