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서울소방 , 불합리한 관행타파 등 손톱 밑 가시빼기 통해 재난현장 대응력 높인다.
기사입력 2013-12-18 08:56 | 최종수정 12-18 17:14(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카카오톡

  - 이동전화 위치추적 서비스, 재난▪자살 등 긴급 상황으로 제한 
   ▪단순 연락두절, 가출 등은 거절
  - 동물포획, 고드름, 풍수해수습 등 생활안전대 장비 보강, 위해성 없는 단순 동물관련 신고는 해당기관으로 이관
  - 출동대원들의 재난대응력 강화 위해 다양한 사기진작책 마련
   ▪잡무 줄이고, 기피부서인 구급대원 인센티브 부여, 인사공정성 확보 등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