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서울도심 자투리 도로 690㎡ 초록 옷 입고 시민쉼터 변신.
기사입력 2013-12-20 09:35 | 최종수정 12-20 09:44(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카카오톡

 - 서울시, 차량 중심 도로 자투리땅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내년 6월까지 조성 완료
 - 을지로입구역 인근 경기빌딩 앞 540㎡, 정부서울청사 교차로 앞 150㎡ 2곳
 - 차량이동 없어졌거나 뜸해서 무단주차 등 몸살 앓는 공간 활용
 - 안전 위해 보도 높이로 올리고 벤치 설치 및 꽃과 나무 심어 푸른 정원으로
 - 보도와 공원이 하나된 쉼터로 조성… 녹색 옷 입어 투수면적도 확대
 - 시범사업 추진 후 시민 반응‧의견 수렴해 내년 하반기부터 확대 실시
 - 시 “도로 자투리땅 지속 발굴해 쉼터, 공원 조성해 공간가치 높여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