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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소득층 밀집지역 23곳 위험시설 정비 완료.
기사입력 2013-12-20 09:35 | 최종수정 12-20 09:44(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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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0억원 투입해 저소득층 밀집지역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시설 23곳 정비 
 - 지난해 3개구 7개 지역→올해 10개구 23개 지역으로 확대, 내년 지속 추진
 - 지역주민 요구사항 및 지역특성 반영해 지역맞춤형 안전시설 설치
 - 구로시장 흉물처럼 방치된 붕괴위험 폐상점 철거해 광장 조성
 - 동작구 보행안전 및 긴급차량 출동 위해 도로 한가운데 있던 전주 지중화 
 - 시, "재난취약계층 재해발생시 체감되는 피해 더욱 커,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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