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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전문공연장 돈화문 국악예술당 2015년 들어선다.
기사입력 2013-12-24 09:39 | 최종수정 12-24 09:48(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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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창덕궁 돈화문 건너편 부지에 지상 1층~지하3층, 연면적 1,800㎡ 규모
 - 12/17일(화) 공사 착수 ▸문화재 시굴조사 ▸2015년 5월 완공
 - 143명 수용 가능한 실내공연장과 야외공연 위한 국악마당 등으로 꾸며져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창덕궁과 더불어 우리 문화 알리는 시너지 효과 기대
 - 주변 환경 고려 전통 한옥 통일감 살리고 지붕 높낮이로 한옥 아름다움 표현
 - 시 “역사문화도시 서울 알리는 문화관광 구심점은 물론 국악 활성화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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