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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판매목적의 태양광 햇빛발전소, 올해에만 101개소 늘었다.
기사입력 2013-12-24 09:39 | 최종수정 12-24 09:48(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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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건수 ‘12년 29개소에서 ‘13년 101개소로 대폭 증가
 - ‘13년 한해 허가건수가 지난 8년간 총 허가건수 60개소 대비 1.7배 증가
  → 설비용량 최소 3kW부터 최대 2,940kW까지 건물 여건에 따라 다양화
 - 발전사업용 햇빛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기로 6,500가구 사용 가능
  → 허가된 161개소 중 73개소 가동중이며, 88개소는 발전시설 설치 준비중
 - “설치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 다양한 정책 지원으로 햇빛도시로 발돋움
 - 사업비 융자, 서울형 햇빛발전지원, 처리기간 단축, REC 판매지원 나서
 -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를 통한 전력자급율 확대 기여하는 효과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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