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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위기가정 임차보증금 지원... 교회 첫 동참.
기사입력 2013-12-26 09:13 | 최종수정 12-26 09:23(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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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주거위기가정 일제조사, 고시원‧모텔‧여관 전전 27가구 신규 발굴
 - 11가구 주거 임차보증금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이사 완료
 - 10가구 ‘후암동 교동연합회’ 등 교회 10곳 가구당 400만원까지 지원 약속
 - 성탄절 맞아 임차보증금 없어 이사 못가는 주거위기가정에 교회들 온정 모아
 - 성홍모 목사 “교회의 주거위기가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동참”
 - 서울시 올 8월 ‘주거위기가정살리기 사업’ 시작, 총 15가구에 보증금 지원
 - 내년 후원 2배… 더 많은 주거위기가정 안정된 보금자리 기대
 - 시 “불안한 주거환경으로 힘든 겨울 보내는 이웃들에 대한 민간의 도움‧관심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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