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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관광정보센터, 29일 외환은행 건물에 문 연다.
기사입력 2013-11-29 09:52 | 최종수정 11-29 23:55(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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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동관광정보센터, 29일 외환은행 건물에 문 연다

 - 11월 29일(금) 오후 4시 개관식, 센터 설치협약 5개월만에 결실 맺어
 - 외환은행 본점 일부 공간 무상으로 활용하는 민․관 협력 사업  
 - 관광안내부터 숙박․공연 등 실시간 예약, 불편처리, 기념사진 촬영까지 한 번에
 - 조선시대 궁중음악 관청인 장악원을 형상화한 외관디자인
 - 국내 최대규모 리플렛 월, 기념품점, 이벤트 공간 등 다채로운 관광정보 제공
 - 센터 주변에 서울 관광정보 사진 전시로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 박시장, 개관식 후 내빈 및 움직이는 관광안내원 등과 함께 거리 관광객 안내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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