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이화여자대학교 헬렌관에서 열리는 ‘성조숙증으로 부터 아이들을
지키자!’ 세미나에 우아성한의원의 정은아 박사가 ‘성조숙증 예방법’을 주제로 초청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화여자대학교 건강과학대학에서
진행하는 2015 건강과학 창의프로젝트 중 하나로 건강과학대학의 4개
학과 학생들이 팀을 이뤄 개인과 사회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최근 5년간
성조숙증 환아가 4배 이상 늘어나고 있는 것을 사회적인 문제로 보고 성조숙증의 원인인 소아비만 예방과
환경호르몬 줄이기 등을 성조숙증 위험군 이전(만 6~7세)의 아이와 어머니에게 교육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집에서 성조숙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인하는 것이 세미나의 목적이다.
특히 성조숙증 전문가로 저명한 우아성한의원
정은아 박사가 초청됐다. 정은아 박사는 다년간 성조숙증과 소아비만을 치료해왔으며 성조숙증 위험군의 두
딸을 자녀로 두고 있어 교육 및 성장에 대해 어머니들과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성조숙증을 알리고 예방하는 것에
앞장서며 우아성한의원 내에서도 꾸준히 세미나를 진행했던 정은아 박사는 “이화여대의 젊은 지성인들의 높은 열의에 감동하였다”라며,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을 바꾸면 예방은 물론, 성조숙증도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정은아 박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성조숙증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집에서 스스로 성조숙증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한국미디어일보 최영기자 cynag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