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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성폭력 발생 위험 600곳 특별관리.
기사입력 2013-11-29 09:52 | 최종수정 11-29 23:55(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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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성폭력 발생 위험 600곳 특별관리

 - 서울시․서울지방경찰청이 함께 서울시 성폭력 근절 위해 합동대책 발표
 - 지난 3월 발표한 ‘여성안심특별시’ 의 2단계 정책으로 ‘현장중심’, ‘경찰협력강화’ 핵심 
 - 성폭력 범죄 실태 면밀히 분석해 성폭력 특별관리구역 600곳 선정, 유형별로 대책마련
 - 자치구에서만 모니터링 가능했던 CCTV 영상 경찰서와 바로 연결, ‘영상공유시스템’ 구축
 - 2만5천개 각양각색 시내 CCTV를 표준화해 ‘서울형 CCTV’만의 디자인 개발
 - 24시간 편의점이 ‘안심지킴이집’으로…위험상황 시 편의점으로 대피 및 경찰신고
 - 블랙박스 장착된 시민차량이 24시간 골목길 감시하는 ‘블랙캅스’로 변신, 운영
 - 市, “경찰 합동으로 성범죄 예방과 위기상황대처가 강화된 여성안심특별시 될 것”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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