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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 추석 대체공휴일 건강검진 정상 운영
기사입력 2018-09-13 19:15 | 최종수정 09-13 19:15(편집국) | 기사 : 김영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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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평일 바쁜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고려해 추석 대체공휴일(9월 26일)에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대체공휴일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해 채용검진, 암검진, 종합검진 등 KMI의 전체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KMI 전국 7개 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모두 진행되며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예약은 전국 콜센터나 센터별 대표 전화번호, KM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KMI는 최근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온라인 예약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바 있다.

KMI는 추석 대체공휴일 검진을 통해 평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종합건강검진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강남·여의도)과 지방 4곳(수원·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서울=한국의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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