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서울상상나라 개관 6개월 만에 35만명 발길.
기사입력 2013-11-26 14:18 | 최종수정 11-29 21:32(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카카오톡

 서울상상나라 개관 6개월 만에 35만명 발길

 - 서울시 최초 어린이 복합체험 놀이시설…  5/2 개관이래 일평균 2,031명 관람
 - 36개월 미만 영유아, 다둥이가족, 한부모가족 등 70,134명 무료 이용
 - 연간회원 8,258가족 가입… 54,000여 명 발길 이어져
 - 10개 테마 114점 이상 체험전시… 과학놀이, 상상놀이, 자연놀이 특히 인기
 - 내달 17일부터 재활용품 활용 아이들 시선으로 서울 재발견 ‘행복발전소’.
 - 요리, 예술, 과학 등 주말 및 방학에 맞춘 이색 체험교육프로그램 가득
 - 홈페이지(www.seoulchildrensmuseum.org)사전예약 권장, 입장료 4천원
 - 市,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상상나라 운영”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