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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보안관 첫 체력측정, 기초 직무수행력 검증.
기사입력 2013-12-04 09:26 | 최종수정 12-04 10:30(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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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학교보안관 첫 체력측정, 기초 직무수행력 검증

 - 서울시내 557개 국․공립 초교의 2014년 채용후보자 총1,164명 대상
 - 고령화로 인한 직무수행력 약화에 대한 학교 현장 우려 불식, 고령자 고용촉진
 - 현재 학교보안관 평균연령 만 63세, 70세 이상도 100명 넘어
 - (재)국민체력센터에 7개 종목 선정과 검사, 체력측정 기준치 설정 의뢰
 - 악력, 윗몸일으키기, 사이드스텝 등을 통해 신체구성, 근력, 순발력 등 측정
 - 올해 결과는 권고사항 활용, 내년부터는 채용 필수사항으로 체력검사 포함
 - 市, “연령 많더라도 건강․자기관리로 제2의 인생 찾아가는 학교보안관상 정립”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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