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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3년 압류차량 공매로 13억원 징수, 전년 대비 4억원↑.
기사입력 2013-12-04 09:26 | 최종수정 12-04 10:31(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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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년 압류차량 공매로 13억원 징수, 전년 대비 4억원↑

 - 10월까지 총 1,700대의 체납차량 강제견인, 420대 공매, 13억원 체납 징수
 - 강제견인 목표 강화, 신속한 공매위해 공매횟수 연 4회에서 6회로 확대
 - 체납차량 시·구 합동단속 및 압류차량 강제견인을 통한 강력한 징수활동
 - 12.3(화)부터 7일간 차량 59대에 대해 올해 마지막 압류차량 인터넷 공매
 - ㈜오토마트 홈페이지에서 차량사진, 공매방법, 매각예정가 확인 가능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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