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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부터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 시행.
기사입력 2013-11-26 14:18 | 최종수정 11-29 22:06(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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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부터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시행

 - 29일(금)부터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평균 60㎍/㎥ 이상 2시간 지속시 발령
 -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 있는 시민은 반드시 황사마스크 착용해야
 - ’13.10월 초미세먼지 경보제 시행에 이어, ’14.8월 시행예정인 예보를 보완 
 - 대기질정보문자서비스 신청시민 등 약 17천 명에 경보․행동요령 등 신속 전파
 - 도로변 전광판 13개소, 홈페이지, 모바일(m.seoul), 트위터 등에서도 안내
 - 주의보 예비단계시 외출 자제필요, 황사 마스크 착용해 피해 줄여야
 -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등 대기질자료 실시간 확인(홈페이지 등)
 - 시, “중국발 초미세먼지 유입에 따른 시민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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