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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수확에 바쁜 농부 손길
기사입력 2013-12-05 09:36 | 최종수정 12-05 10:14(편집국) | 기사 : 경상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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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 예천군 용궁면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마를 수확하고 있다.

한방에서는 마가 자양·익정(益精)·보비·보폐·지사(止瀉) 등의 효능이 있다고 해 신체허약·폐결핵·정수고갈(精水枯渴)·유정·야뇨증·당뇨병 등에 사용한다.

특히 마와 더덕은 덩이뿌리로 내장을 튼튼하게하고 기력을 돋워주며, 심장병에 마와 멥쌀을 섞어 죽을 끓여 먹으면 좋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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