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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복지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부터.
기사입력 2013-12-05 09:36 | 최종수정 12-05 10:33(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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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복지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부터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12.5(목),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원순씨와 함께 하는 청책’ 
  ․박원순시장,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함께 모여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 여성복지시설은 가정폭력·성폭력 상담소 및 보호시설, 한부모 지원시설 등 
 ․ 24시간 운영 생활시설 42.6%, 주·야간 교대제 실시 못해 직원들이 격무 시달려   
 - 서울시 여성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털어 놓는 애환과 고충 
  ․내게 휴식은 없다(성폭력 상담소) ․급여에 실망하고 일에 지치고(성매매피해지원시설) 
  ․우리시설 안전을 위한 소망(가정폭력 피해지원시설) ․나에게 이직이란?(한부모지원시설)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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