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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인 정보공유, 소통의 장, ‘G밸리 기업시민청’ 문 열어.
기사입력 2013-12-05 09:36 | 최종수정 12-05 10:34(편집국) | 기사 : 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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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인 정보공유‧소통의 장,‘G밸리 기업시민청’문열어

 - 4일(수) 오후 3시, G밸리 기업인 소통의 장「G밸리 기업시민청」개관식 개최
 - 금천구 가산동 549㎡ 규모로 대회의실·세미나룸 등 갖춰, 누구나 이용가능
 - 기업인들의 토론, 정보공유, 공동기술 개발, 우수제품 전시공간 등으로 활용
 - 1만기업-직원1인 추가채용 ‘일자리10000프로젝트’ 홍보 및 현장목소리 전달 역할
 - G밸리 기업인들의 공간조성 건의와 현장경험 등 생생한 목소리 반영해 개관
 - 박시장, “G밸리 발전위한 기업인 관심‧협조와 일자리10000프로젝트 참여 당부”
 - G밸리 사회공헌단추진위원회 발대식 함께 진행, 인근 불우이웃‧다문화가정 봉사
 - G밸리 과거‧현재‧미래주제로 세미나‧강연 개최, 발전방안·창조적문제 해결법 나눠
 - 市, “단지내 정보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G밸리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대”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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