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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전담여행사 갱신제 통해 부적격여행사 22개 퇴출
기사입력 2013-12-09 09:24 | 최종수정 12-09 10:31(편집국) | 기사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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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전담여행사 갱신제 통해 부적격여행사 22개 퇴출

- 기준미달, 명의대여 등 9개 여행사 및 자진탈퇴 등 13개사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불합리한 저가 덤핑 관광, 쇼핑 강요 등과 같은 중국 단체관광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중국전담여행사에 대한 갱신제를 시행하고, 12월 4일 자로 기준 미달 여행사 등에 대하여 중국단체관광객유치 전담여행사(이하 중국전담여행사) 지정 취소하는 등 부실여행사 퇴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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