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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나이 차이 부부’ 다시 화제…24살 차이 최성국·안혜진부터 소지섭·조은정까지
입력 2026-10-09 16:03 | 기사 :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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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 세대 차이를 뛰어넘어 결혼한 스타 부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와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두 자릿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가정을 꾸린 사례가 온라인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장 큰 나이 차이로 알려진 부부 가운데 하나는 배우 최성국과 아내 안혜진이다. 1970년생인 최성국과 1994년생 안혜진은 출생연도 기준 24살 차이다. 두 사람은 결혼 과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도 23살 차이로 잘 알려져 있다. 1970년생인 박수홍과 1993년생 김다예는 결혼 이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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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와 아내 박미리 역시 출생연도 기준 23살 차이가 난다.​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는 20살 차이로 알려져 있다. 이영애는 1971년생, 정호영 씨는 1951년생으로 두 사람은 결혼 후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배우 이한위와 아내 최혜경 씨, 배우 변우민과 아내 김효진 씨는 각각 출생연도 기준 19살 차이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도 18살 차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가족생활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17살 차이다. 두 사람의 결혼 과정과 한국·일본을 오가는 생활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 부부 역시 17살 차이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방송 인터뷰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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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도 대표적인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이다. 1972년생인 미나와 1989년생 류필립은 출생연도 기준 17살 차이로, 결혼 이후에도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부부 사이의 큰 나이 차이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결혼과 가족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이를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연상 여성과 연하 남성, 연상 남성과 연하 여성 등 다양한 형태의 부부가 등장하면서 나이보다는 개인의 가치관과 관계를 중요하게 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단순한 나이 차이만으로 부부의 관계나 결혼생활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결혼은 개인의 선택인 만큼 나이 차이는 수많은 조건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는 시각도 많다.​

세대를 뛰어넘어 인연을 맺은 스타 부부들의 다양한 삶이 알려지면서 연예계의 나이 차이 부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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