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과 7월 5일 2회에 걸쳐
방송된 sbs예능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이경규,이예림,조재현,조혜정,강석우,강다은,조민기,조은경)의 텔레파시 여행이 특집으로 그려졌다.
낭만, 힐링, 건강, 먹방 등의
여행 컨셉으로 아빠와 딸의 텔레파시를 시험하고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그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중 제주의
가장 아름다운 풍광 속에 자리잡고 바베큐를 즐겼던 숙소인 “더클라우드호텔”이 시청자들의 큰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클라우드호텔은
올해 봄에 오픈한 최신의 시설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제주도 동쪽 끝 해안가 절벽에 위치해 모든 객실에서 제주바다와 함께 성산일출봉, 우도를 조망 할 수 있는 풀빌라 호텔이다.
객실은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적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 내 노천 스파와 개별 수영장은 제주 최고의 경관을
감상하며 피곤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제주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레스토랑 ‘라운지9’에서는 한식의 재해석을 연구하는 임성균 셰프가 제주의 제철 재료만을
이용하여 조리한 건강한 명품 조식과 디너를 만날 수 있다.
현재 더클라우드호텔에서는
디너프로모션, 객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 문의 www.cloudhotel.co.kr
[한국미디어일보 최영 기자
cynag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