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제주 더클라우드 호텔, 주식회사 단 과 업무협약 체결
VIP 투숙객 유치를 위한 더클라우드호텔의 차별화 마케팅
기사입력 2015-08-21 14:18 | 최종수정 08-21 14:21(편집국) | 기사 : 정용철 기자
카카오톡

한국공항공사 부산본부는 지난81일 김해국제 공항의 항공기 탑승객이 4만 천 354명으로 개항 이래 최다 이용객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르스의 영향으로 관광객 감소를 우려했던 제주도 관광업계는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내국인 증가로 인해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고 한다.

 

최근 중국 관광객과 국내 VIP 투숙객을 위한 고급형 숙박시설이 늘어가는 가운데,

구름이 가져다 준 행복이라는 뜻의 ‘THE CLOUD HOTEL(더 클라우드호텔)’ 주식회사 단과 광고모델 및 컨텐츠 마케팅 업무를 위한 협약을 했다고 한다.

 

모든 객실에서 제주바다와 함께 성산일출봉, 우도를 조망할 수 있고 누구보다 가장 먼저 아침의 태양을 만날 수 있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더 클라우드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또한 객실 내에는 노천 스파를 겸비하고 있으며, 자연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호텔내의 레스토랑라운지9’에서 역시 오감 가득 힐링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클라우드 힐링호텔은 ()의 소속모델과 온오프라인상의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힐링 가득한 매력적인 면모를 더욱 뽐내게 되었다.  

  

더클라우드 힐링호텔 http://www.cloudhotel.co.kr/



소속 패션모델 김미리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