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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드골 공항에서 포착…파리지앵보다 더 스타일리시해
기사입력 2015-08-22 13:43 | 최종수정 08-22 13:43(편집국) | 기사 :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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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버버리와 함께하는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파리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이 공개됐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유이는 팬츠, 티셔츠, 슈즈를 모두 블랙으로 연출한 후 체크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 블랭킷 폰초와 토트 백으로 포인트를 줘 파리지엔도 감탄할 만한 시크한 룩을 선보였다.

유이가 두른 버버리 폰초는 양면 블랭킷 판초로 영국의 전통적인 이퀘스트리안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또한 캔버스 체크와 가죽 트리밍이 돋보이는 유이 가방은 토트백으로도,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사진제공: 버버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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