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로코여신 황정음, 맑고 깨끗한 피부와 변하지 않은 미모 과시-한국미디어일보

9월 16일 첫 방송되는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로맨스코미디의 여신 황정음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폭탄녀로 역변한 여자와 복권남으로 정변한 남자의 재기 발랄함을 담아 웃음을 선사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여주인공 김혜진 역을 맡아, 88만원 세대를 대변하는 취준생 역할을 소화하며 많은 2030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하고 황정음만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녀는 예뻤다>로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황정음이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꿀피부를 자랑할 수 있었던 비결이 제품으로 BRTC 의 신제품 ‘비타민 앰플팩’으로 밝혀져 화제다.

BRTC ‘비타민앰플팩 (80ml/69,000원)’은 고가의 에스테틱에서 즐길 수 있었던 고농축 비타민 앰플 베이스 16병을 한 통에 담은 제품으로 비타민 10가지 성분을 함유한 피부 개선용 조성물 특허성분 10% 등이 함유되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되어 밤사이 푹 자고 일어난 듯한 피부숙면효과를 선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붙이고 떼어내거나 씻어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사용법과 마일드한 제형의 크림타입으로 수분크림, 나이트 크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황정음이 분주한 드라마 촬영 틈틈이 사용한 것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지난 14일에 진행된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서도 황정음의 매끈한 피부가 빛을 발했는데,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은 주근깨 뽀글머리의 파격적인 비쥬얼 변신을 선보였지만, 그 와중에도 빛나는 피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면서 기대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황정음·박서준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9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