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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매직핸즈 체험 행사 ‘매직박스’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2021-06-30 23:22 | 최종수정 06-30 23:39(편집국) | 기사 : 김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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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즐거워지는 습관 테팔이 오래된 주방용품을 테팔 매직핸즈 새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소비자 체험 행사 ‘매직박스’ 참가자를 7월 4일(일)까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테팔 공식 소셜 미디어로 사전 모집한다.

7월 10일(토) 여의도 IFC몰 지하 3층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분리형 손잡이로 심플한 주방을 위한 최적의 제품, 테팔 매직핸즈를 경험할 좋은 기회다.

테팔 매직핸즈는 탈부착 되는 손잡이를 떼면 방금 한 요리도 식탁으로 바로 옮겨 근사하게 플레이팅할 수 있다. 특히 조리한 음식을 다른 접시로 옮길 필요가 없어 스테이크, 오븐 통닭구이 등 따뜻하게 먹어야 하는 요리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프라이팬, 냄비 등을 차곡차곡 쌓아 정리하면 좁은 수납공간도 2배로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어 주방이 작은 원룸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필수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간편한 뒷정리와 다양한 활용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분리형 손잡이로 식기 세척기를 사용할 때는 더 편리하며 오븐 용기로 사용함은 물론 전용 뚜껑을 덮으면 밀폐 용기처럼 남은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어 여러 방면에서 실용적인 제품이다. 특허받은 오리지널 10년 안심 손잡이는 10㎏ 무게를 견디는 내구성과 손잡이 내부 3중 안전장치로 흔들림 없이 용기를 단단히 고정해줘 누구나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행사 참여는 테팔 공식 소셜 미디어에 공유되는 신청서 링크로 지원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오래 사용한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가지고 행사장을 찾아 수거함에 넣은 뒤 문자로 미리 전달받은 비밀번호로 무인 보관함 ‘매직박스’에서 테팔 매직핸즈를 수령하면 된다.

수거된 오래된 주방용품은 재활용 센터를 통해 알루미늄, 철 등 소재별로 분리 처리되며 관련해 발생하는 고철 납품 비용은 전액 환경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장에는 선정된 참가자뿐만 아니라 여의도 IFC몰을 찾는 누구나 테팔 매직핸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아기자기한 스톱모션 영상 제작으로 유명한 유튜버 ‘셀프어쿠스틱’이 제작한 요리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고 매직핸즈로 근사하게 꾸민 홈파티용 플레이팅을 보고 분리형 손잡이를 직접 붙였다 떼었다 하며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해 간직할 수 있는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기획됐으며, 모든 방문객은 개인 마스크 착용, 전자 출입명부 작성, 손 소독제 사용이 의무화된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3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또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제품의 서비스 해당 여부는 제품 박스에 부착된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로 확인하거나, 테팔 고객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OREA : 테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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