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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우리부가 최근 인문ㆍ정신문화의 진흥과 관련된 직제 개편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교육부가 반대를 하고 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미 양 부처의 이견 조정과 협업이 원만하게 이루어져 현재 양 부처간에 이견은 없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17일 자 전자신문 <‘문화부 인문국 신설, 교육부 ‘밥그릇 논리’>, 18일 자 <‘문화부 인문국 신설에 교육부 칸막이 올린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창조행정담당관실 02-3704-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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