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레트로 애니메이션 작가 1호 정수 작가
레트로 감성에 맞는 애니메이션 톤으로 레트로 트랜드를 추구하는 작가
기사입력 2021-07-19 23:26 | 최종수정 07-20 20:50(편집국) | 기사 : 백소영 기자
카카오톡

국내 레트로 애니메이션 작가 1호인 '정수'작가는 레트로 감성에 맞는 애니메이션 톤으로 풍자와 과거를 추억하고 트랜드를 추구하는 작가이다. 

현재 레트로의 유행은 첨단 4차산업 및 AI기술의 발전속에서 역발성적인 감성으로 실제 소비자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요즘 유행하는 '곰표'시리즈등이 대표적인 레트로 감성의 브랜드 마케팅의 성공사례이다. 

레트로 작가 1호인 정수 작가는 예전 80년대의 그림톤으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등, 레트로 스타일과 감성으로 수많은 매체와 그래픽속에 익숙해진 세대들에게 반전같은 단순함과 해학, 추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왔다.

앞으로 촉망한 유튜버들에게 레트로 애니메이션 컨텐츠 지원을 통해 레트로 애니메이션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을 활성화하여 레트로 애니메이션을 하나의 문화 자체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정수 작가는 정치인 풍자 캐리커쳐등을 꾸준히 제작하여 온라인 전시회를 할 예정이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