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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장충제육관에서 열린 17일 전국당원대회 서울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 92.43%로 압승
기사입력 2024-08-17 16:59 | 최종수정 08-17 18:01(편집국) | 기사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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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장충제육관에서 열린 17일 전국당원대회 서울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2.43%로 압승했다. 김두관 후보는 6.27%, 김지수 후보는 1.30%를 득표했다.



 "최고위원 누적 득표율 순위"
1위 김민석 2위 김병주 
3위 정봉주 4위 한준호 
5위 전현희 6위 이언주

(이재명 당대표 후보 연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7일) 서울에서 이재명 후보는 당대표 연임이 사실상 확정이다.

김민석 최고위원 후보(현재1위)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

최고위원 경선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있다. 

정봉주 후보의 "명팔이 발언"이 막판 최고위원 결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전당대회에서 일반 여론 조사와 대의원 투표 결과 등을 합산해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이 확정된다.


ㅡ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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