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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더불어민주당, "한 대행, 24일까지 특검법 공포 안 하면 즉시 책임 물을 것"
기사입력 2024-12-22 19:44 | 최종수정 12-22 20:54(편집국) | 기사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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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특검은 한 권한대행이 헌법과 법률을 준수할 의지가 있는지, 국민의 뜻을 따를 의지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고 말했다. 또한 "우선 상설 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를 즉시 해야 한다"며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도 즉시 공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검법 공포를 지체하는 것은 내란 가담자들에게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주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를 증폭시키는 반국가적, 반민국적 행위"라고 하며 "한 권한대행이 늦어도 24일까지 특검법을 수용하고 공포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며 "31일까지 기다릴 합당한 명분도 이유도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 권한대행을 탄핵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내달 1일까지  기한이 있다고 하지만 국정 혼란과 내란 사태를 빠르게 종결할 수 있는 것은 즉시 추천 의뢰와 즉시 공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24일까지 상설 특검 후보 추천 의뢰와 내란 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 공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그 즉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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