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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조기 대선 도전 시사
기사입력 2024-12-25 19:51 | 최종수정 12-25 21:07(편집국) | 기사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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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 결정으로 조기대선이 열릴 경우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이 의원은 내년 3월 31일에 40세로 대선 출마가 가능한 나이가 된다.

본인을 "친환경 전기차"로 비유한 것에 대해선 “저는 얼마나 깨끗하게 정치해 왔나. 살면서 기소도 안 돼 본 사람이다. 그렇기에 떳떳하게 한 차원 격조 높은 인물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선 “불가능하다”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에서 갑자기 제가 봐도 개혁적 인물이 나올 정도로 각성이 일어나면 혹시 모른다”며 “김상욱 의원이 대선에 나오면 정치적 일정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에 대해선 사법 리스크 문제를 거론하면서 "'곧 있으면 조기 대선인데 나는 떳떳하니 빨리 재판받게 해주세요'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에 대해서는 “지금 회초리로 맞을 거 나중에 곤장 맞을 것이다. 진짜 요즘 스트레스 받아서 못 살겠다”며 “염치가 있으면 지금 제발 물러나야 한다. 이분이 지상파 방송이나 라디오 등은 안 들을 테니 누가 대형스피커를 사서 그 집 앞에서 크게 틀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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