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더불어민주당, "공수처, 언제까지 두고 볼 거냐"
기사입력 2025-01-05 22:20 | 최종수정 01-05 22:32(편집국) | 기사 : 편집국
카카오톡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이 1일 남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 불법 관저 점거를 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조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공수처는 내란 수괴의 불법 관저 점거 농성을 언제까지 두고 볼 셈입니까?",  "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수색·체포 영장의 유효 기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공수처는 영장 집행에 대해 가타부타 말이 없다"며 "공수처는 영장 집행의 의지가 있기는 한가? 더 늦기 전에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에 나서라"라고 말했다.

윤 대변인은 "지난 금요일 영장 집행은 무력한 사법시스템을 국민과 전 세계에 보여줬다. 경호처의 위력 시위 앞에 굴복해 돌아서는 공수처의 모습은 모두를 실망시켰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은 관저에 철조망까지 설치하며 불법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끝끝내 법 집행을 거부하겠다는 의사 표현"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 수괴 윤석열이 있어야 할 곳은 안락한 관저가 아니라 수사기관의 조사실이다. 그것을 해내야 하는 것이 지금 공수처의 사명"이라며 "더 이상 국민을 실망시키지 마라. 대한민국 헌정질서가 더 이상 유린되지 않도록 고위공직수사처에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