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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尹체포집행 협조하지 않는 최상목 대행 엄정한 책임 물어야”
기사입력 2025-01-05 12:17 | 최종수정 01-06 14:31(편집국) | 기사 :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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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재명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문제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공동체 질서를 파괴하고 왕이 되려고 하다가 죄수의 길을 가게 됐다. 그런데 이 사태를 수습할 책임이 있는 대통령 직무대행이 역시 똑같은 질서 유지 책임을 다하는 게 아니라 질서 파괴행위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경호처를 제지하지 않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행위는 사적이익을 도모하는 또 하나의 내란행위”라며 “심각하게 대통령 권한대행의 이런 질서파괴, 제2 내란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책임을 물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법원의 정당한 영장 발부에 의한 체포 집행을 경호처가 무력을 동원해 저항하고 있는데, 이걸 제지할 책임있는 직무대행이 오히려 지지하고 지원하지 않나 의심이 든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최 대행이 경호처에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협조하라는 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을 내란 행위로 규정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하는 것을 검토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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