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속보) "윤석열 생일, 간호장교도 동원", 김건희 비화폰 지급 "확인해 줄 수 없다"
기사입력 2025-01-22 21:34 | 최종수정 01-22 21:41(편집국) | 기사 : 백설화 기자
카카오톡


22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여사가 비화폰을 지급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청문회에 출석한 김성훈 경호차장에게 “김건희씨에게 비화폰을 지급한 적이 있냐”고 물었지만, 김 차장은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지난 2023년 경호처 창설 60주년 기념식 때 열린 윤석열 대통령 생일잔치를 두고선, 국군서울지구병원 간호장교와 55경비단 등 군 인력까지 동원했다는 지적이 이어졌지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김성훈 경호차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생일 때도 녹지원에서 경호처 직원들이 축하 공연을 했다 이런 사진들이 있습니다.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역대 정부마다 모든 행사가 있었고…"

앞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작살로 잡은 생선이 맛있다고 말하자, 김 차장이 작살로 생선을 잡는 장면을 촬영해 보여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김건희 여사의 요청으로 작살로 물고기를 잡는 행위를 연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영부인의 심기만 경호한 행위”라 규정하며 “박정희때 차지철 이후 처음”이라고 비판했다.

해명 기회가 생겼지만 김 차장은 "일부 사실과 다르다"면서도 구체적인 답을 피했다.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